초연함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다.
내 마음속보다 더 솔직하게 글을 적어보면서 낯뜨겁기도 하지만 후련하고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마음이 힘들때마다 책을 읽고 있는데 그것 역시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고싶다.
'실천이 안된다''도로아미타불이다' 물론 그런 기분이 드는 순간도 많다.
그래도 분명 나아가고 있을것이다.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삶.
매사에 자연스럽고 작은것들을 즐길줄 알고 어떤일이든 초연하고 유연하게 살고 싶다.
불안에 지배당하지 않고 평온을 유지하고 흔들리더라도 바로 제자리로 돌아올수 있었으면 좋겠다.
분명 내가 이렇게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고 있으니 될 것이다.이뤄낼것이다.
오늘 하루도 소중한 시간들 감사하며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