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내가 왜 힘든지 아는게 중요하겠지만 그걸 파헤치는데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는 않다
지금 나는 그동안의 루틴 덕분인지 특별히 병원을 갈 정도로 몸이 아프지는 않다
쉽게 피곤하고 에너지가 없다는 느낌이지만 아마도 나의 잡념으로 소진되어서가 아닐까싶다
문제는 심리적으로 우울감이나 불안 잡생각등이 있다는 건데 과연 내가 걱정할 정도인가?
노화...난 내또래 아마도 상위그룹에 들어갈수있는 조건일 것이고 성숙해보이기는 하지만 왜곡하지만 않으면 괜찮다
그리고 다른 배경도 그리 나쁘지 않다 내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사소한 걱정에 휩싸이지만 않는다면
꾸준히 루틴대로 행동하고 마음공부를 하고 자존감을 키워나가면 불안, 우울감이나 갱년기도 
잘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특별한 고민은 없고 시간은 많고 하고 싶은건 없고 하다보니 잡념에 쉽게 노출된다
좀 더 다양한 일에 집중력을 기르고 능력을 키워서 단단한 나로 만드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자
부정적인 감정을 여유있게 흘려보내고 긍정적사고에 집중하며 내가 원하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자
카르마에 노출될때 인지하고 방목하며 다시 집중하는 습관을 계속 기르자
지금 이시간이 헛된시간이 아님을 알기에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빠져나오다

거울속에 진한 주름에 한동안 좌절했고 나의 치부를 다른사람들이 본다는게 너무 싫었다
하지만 그것은 내 과잉 몰입의 오판이었고 얼마든지 개선 또는 유지 또는 느리게 진행될 수 있다
그동안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확대해석하고 비틀어보고 있었던 게 아닐까?
내가 생각한만큼 남에게 나의 치부가 보이지 않는데 나는 그걸로 인해 자신감 없는 행동을 하고
우울한 행동으로 삶을 사람을 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까지의 나에서 벗어나 진짜 나로 살아가는 연습을 하자.
헛된 욕망이 아닌 내가 원하고 즐기는 삶,한층 더 자연스러운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
성찰하며 마음을 다잡고 운동으로 몸을 튼튼히 만들고
바른자세와 행동으로 정돈하며 꿈과 희망을 갖고 삶을 대하며
자비와 은혜로 나와 주변을 바라보고 나를 믿고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자
일상에 집중하는 하루를 보내자

바닥탈출

어제가 바닥이었다고 생각하자.
생리에 감기까지 오고 오한도 들고 마음이 약해질때로 약해졌다
앞집언니와 토킹으로 지치기도 했지만 고마운건 고마운거다 감사한 마음으로 대하자
지금 내가 할일은 지금만 보는거다 외모비하는 접어두자
아직 나는 봐줄만하고 슬슬 상담도 받아보고 그 전에는 하던대로 내길을 가면 된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자 

나의 특징

  1. 타인의 특별함을 발견하면 예민해짐 질투,시기심인정
  2.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추구함
  3. 재능도 있고 결함도 있다고 인정 합리화하지 않음
  4. 나에게 진실하려고 노력
  5. 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여김
  6. 감정기복이 큼
  7. 자신이 갖고 있지 않는 것을 갈망
  8. 진실을 통해서 삶의 의미 추구
  9. 끊임없이 비교



포기가 안된다

오늘은 나이들어 보이는 것에 꽂혀 오늘도 얼굴을 들여다 본다.
눈에 지방만 넣으면 좀 나아보일까?
아마 원하는대로 되어도 다른 부분이 불만족스러울 것이다
알지만,하고 싶다.올 가을이나 적어도 50전에는 하자.
그러니 더이상 생각은 일상을 소모하는 것이다
눈밑주름이나 하관,팔자,리프팅...아직 괜찮고 맛사지로 대체하자
난 여전히 지적이고 성숙한 미인이고 우아하다.
불과 몇달전까지도 미인소리 듣는 사람이란걸 잊지말자
지금은 내 일상에 충실할 때이다 
열심히 공부하고 하루하루 재밌게 살고 운동하고 가꾸고 명상하면 된다
큰 욕심 내지 않고 조금씩 타협하면서 살아가자

1 2 3